싸이모신알파1 (면역주사)

면역력과 항암효과를 올려주는 면역주사

백신접종을 해도 독감, 코로나, 대상포진에 잘 걸리는 분들
암치료중이거나 치료후 재발이 걱정되시는 분들
아토피 피부염, 류마티스 관절염 등 염증성 질환에 시달리는 분들

이러한 현상은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생기는 현상입니다.

"싸이모신알파1" 주사는 이러한 문제들을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는최신 면역 증강 주사제입니다.


싸이모신알파1은 무엇인가요?

- 인체의 흉선에서 분되는 강력한 면역 조절 물질입니다.

- 면역 세포가 제대로 활동할수있게 유도합니다.

면역 세포의 종류

1. NK세포
-NK세포는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중요한 세포

바이러스 감염 세포나 종양 세포를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방법은, 먼저 비정상세포를
인지하면 퍼포린을 세포막에 뿌려 세포막을 녹임으로써 세포막에 구멍을 내고, 그랜자임을 세포막 내에 뿌려서 세포질을 해체하거나, 세포 내부에 물과 염분을 주입해서 세포괴사를 일으킵니다.
암세포를 인식하면 직접적으로 공격할 수도 있으나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세포독성 T세포, B세포를
활성화시켜 간접적으로 공격하기도 합니다.

2. T세포
- T세포(T cell) 또는 T림프구(T lymphocyte)는 항원 특이적인 적응 면역을 주관하는 림프구의 하나

비정상적인 세포를 죽이거나 B세포가 항체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T세포가 기능을 잃어버리면 AIDS(후천성 면역결핍증)같은 질병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3. B세포
B세포(B cell)는 림프구 중 항체를 생산하는 세포

면역 반응에서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항원에 대항하여 항체를 만들어 냅니다.

이 모든 영역에 싸이모신알파1이 관여합니다.

싸이모신 알파1 주사는 왜 맞아야하나요?

젊은 연령층에서는 싸이모신알파1이 비교적 충분히 생성되기때문에 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지만 나이가 들수록 분비량이 줄어 들고 특히 50세 전후로는 급격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따라서 40세 이상인 분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
식사가 불규칙한 경우
잦은 병치례 등으로 면연력이 떨어진 경우 등
싸이모신알파1이 부족해진 경우라면 주사를 통해 보충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싸이모신 면역주사가 필요한 경우?

- 40세 이상인 경우
- 암환자, 암치료중 혹은 완치 후 재발 방지, 가족중 암환자가 있는 경우
- 감기, 독감, 코로나등 호흡기 질환과 헤르페스, 대상포진등 바이러스 질환이 잦음
- 독감, 코로나, 대상포진 등 백신 접종 효과 증진을 위해
- 아토피 피부염, 알러지 피부염등 염증성 질환이 잦음
- 스트레스가 많고 만성피로등 면연력이 저하된 경우

싸이모신알파1 주사는 어떻게 몇번 맞나요?

팔이나 복부에 근육 혹은 피하 주사합니다.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4주동안 주 2회, 총 8회 주사하며
8주동안 주 1회, 총 8회 주사도 가능합니다.

면역 증강 효과는 약 1년간 지속되므로 매년 반복해서 주사해야 최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싸이모신알파1 주사의 부작용

가장 흔한 부작용은 주사 부위의 통증,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입니다.

대부분은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있더라도 국소적 부작용이 대부분입니다.

간혹 간수치가 증가되는 경우도 있지만, 1개월정도 후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싸이모신알파1  주사로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하여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연세제이가 함께합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연세제이의원 입니다.

비용 문의 : 031-714-1091